인도네시아 현지언론은 2월28일자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나 확인결과 의심감시환자로 밝혀졌다. 인도네시아 환자가 발생했다는 2월 28일자 현지언론이 나오고 있는데 확인결과 의심감시환자다.
일부언론은 우한에서 온 인도네시아 국민가운데 136명 발생 자카르타에 35명 발생으로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지만 다른 언론은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는 뉴스다.
확인결과 의심환자 명단으로 확인되었고, 확진자가 아니라 의심으로 관찰중인 수가 전국 136명으로 그중 자카르타가 35명으로 제일 많다는 내용으로, 보건부산하 랩에서 27일 기준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DKI Jakarta 35 orang, Bali 21 orang, Jateng 13 Orang, Kepri 11 orang, Jabar 9 orang, Jatim 10 orang, Banten 5 oang, Sulut 6 orang, Jogya 6 orang, Kaltim 3 orang, Sulsel 2 orang, Jambi 1 orang, Papua Barat 1 orang, NTB 2 orang, Bengkulu1 orang, Kalbar 1 orang, Kalteng 1 orang, Sultra 1 orang, Maluku 1 Orang, Sumbar 1 orang, Babel 1 orang, Sumsel 2 orang.
환자의 경우 pasien dalam pengawasan는 감독 중인 환자이고, 확진자는 반드시 positif terinfeksi 단어가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의심감시환자가운데서 확진환자가 나올수도 있다. <한인포스트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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