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말연시 특별대책회의… PLN 정전사태 방지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는 2019년과 2020년 새해 연휴 기간에는 정전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PLN Sripeni Inten Cahyani 대변인은 자카르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9년 12월 18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 각 발전소는 정상 가동될 예정이며, 송전 네트워크도 이 기간 동안 정비 계획이 없는 상태로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PLN이 인도네시아 전역의 여러 지역에 2,540대의 발전기를 공급하여 예비 전력을 공급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만 9200여 명의 사업자를 2,143곳에 배치하는 방안도 준비돼 있다.

이와 관련, 조코위 대통령은 회의를 열어 2019년 크리스마스와 2020년 새해 준비를 논의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법 집행기관과 함께 관련 부처와 기관에 올 시즌 교통안내 등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해양수산부는 승객의 과잉 수용량을 예상하기 위해 국내선 약 1,300척의 선박을 설치했으며 승객 수가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1개의 항구를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아구스 퍼노모 교통부 해양교통국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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