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네시아에 건설 예정인 화력발전소에 투자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NERACA 등에 따르면 바리토 퍼시픽(Barito Pacific Tbk, BRPT)은 1000메가와트(MW)급 화력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계획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BRPT가 계획 중인 화력발전소 건설은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LN)의 자회사인 PT 인도네시아 파워와 BRPT의 합작사인 인도라야테나가가 맡을 예정이다.
BRPT는 인도라야테나가의 지분 49%를 소유하고 51%는 PLN이 소유하게 된다. 화력발전소 2기 건설에 소요되는 투자 기금은 약 33억 달러로 BRPT는 필요 자금의 75%를 외부 투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BRPT는 외부 투자회사에 대해 정확히 언급하지는 않고 있지만 수출입은행이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자금 수급 계획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발전소 건설이 시작돼 2023년에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금의 정확한 수급 일정은 내년 1월이 돼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은 수출입은행의 투자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나 결과는 확실치 않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 투자는 현재 검토 과정에 있는 사업”이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검토 결과에 따라 투자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략 자원 수출 국영기업 단일화 정부령 시행 전망]](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프라보워-수비안토-대통령은-야자유팜유에서-석탄에-이르는-일부-전략적-천연자원-원자재의-수출을-지정된-국영기업BUMN을-180x135.jpg)







![[KOTRA] 인도네시아 무선이어폰 시장 트렌드, ‘가성비 경쟁’ 속 수요 지속 확대](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1/11/KOTRA-180x124.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