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자와 주지사 “포르노 비디오 봤다” 찬반 논란

Ganjar Pranowo 중부 자와 주지사가 포르노 비디오 봤다는 자백이 국민들의 찬반양론을 일으키고 있다. Ganjar Pranowo 중부 자와 주지사는 유튜브 채널에서 Deddy Corbuzier와의 대화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봤다고 시인했다.

온라인 디딕닷컴에 따르면 주지사는 “포르노 비디오를 보지만 유포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내가 포르노 비디오를 봤다고 피해가 어디에 있는가? 나는 성인이고, 아내가 있다.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 괜찮지만 유포하면 안 된다. 이는 정보통신 (IT)법을 위반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Ayu Mandari 심리학자는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 것은 신체, 특히 뇌에 나쁜 영향을 준다. 또한 포르노 영화를 보는 것은 뇌세포가 파괴되고 성격과 생각, 행위가 나빠질 것이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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