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
자카르타 시 경찰당국은 라마단 기간 동안 교통체증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라다만 기간을 제외한 다른 달들에 자카르타 시내의 교통체증은 오후 5시에 시작되었지만, 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그보다 훨씬 이른 오후 3시30분부터 교통체증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
이는 무슬림들이 금식시간이 끝날 때 쯤 집에 도착하여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경찰국 담당은 “라마단 기간 첫 주 동안 자카르타 시내 사무업무단지들 인근의 도로들은 이전에 비해 훨씬 복잡했으며, 교통체증시간 역시 훨씬 당겨졌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라마단 기간 동안 교통량도 평상시와 비교, 25%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교통국 Rikwanto씨 에 따르면 “교통체증 장소도 역시 변했다. 라마단 기간 시내 식당가에 교통량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동료, 친척들과 함께 금식시간 이후 함께 식사하기를 원해서이다”고 말했다.
다음주부터는 이둘 삐뜨리(Idul Fitri) 선물구입을 위해 쇼핑몰로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라마단 네 번째 주에는 귀성인파로 인해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로 향하는 차량들이 많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예상되는 지역들에서의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시 경찰당국은 교통통제를 위해 경찰관들을 배치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라마단기간 동안의 이 같은 교통체증은 매년 되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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