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
인도네시아 적십자(The Indo-nesian Red Cross: PMI)가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따른 희생자들을 위한 기금마련을 시작했다.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이슬람권 적십자 단체)를 통해 팔레스타인 희생자들에 전해질 예정이다.
PMI 사무총장 Budi Adiputro는 “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팔레스타인 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의 파트너 기관이며,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대표 Younis Al-Katib가 최근 현금 기부액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해왔다.”고 지난 15일 설명했다.
또한 Budi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내 의료기기, 의약품 등 희생자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 역시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최대규모의 공습을 지속하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인명피해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스라엘의 14일째 이어진 공격으로 현재까지 어린이 112명을 포함, 435명이 숨졌으며 부상자는 최소 3천 2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UN산하 국제연합아동 구호단체 유니세프(UNICEF)의 Anthony Lake는 어느 어린이도 이 같은 무차별적인 폭력과 그로 인한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희생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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