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그린카, 녹색건축 등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녹색기업에 대해 기술지원과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우수 녹색기업을 선정, 해외 개발도상국에서 기술교류, 현지 바이어 미팅 주선 등 해외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9개 기업의 경우 인도네시아 개척단 파견을 원하는 업체 18곳을 대상으로 기술성, 시장성, 녹색성 등을 심사해 선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정부관계자 간담회, 바이어 상담회, 반둥에서는 빠순단 대학을 방문해 대학·기업 간 상담회가 진행된다.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는 녹색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해외 활동 지원 사업 외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국내 우수한 녹색산업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알리고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이 인도네시아 녹색산업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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