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테크윈은 인도네시아 전력 관련 기업인 P사와 태양광 LED 가로등 1만 세트를 60억 원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인도네시아에 태양광 LED 가로등을 수출하며, 추가로 4만 세트를 더해 총 5만 세트(약 300억 원)를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성진테크윈은 글로벌 기업인 GE에 가스터빈용 센서와 모니터링 센서도 공급 중이다. 관련 부문에서는 올해 10억 원, 내년에 50억 원, 2021년에는 100억 원의 매출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뿐만 아니라 낙뢰보호기 사업에서는 지난해 10억 원에 이어 올해 30억 원, 내년에는 10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릴 계획이다. 낙뢰보호기는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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