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7~8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반둥시 쉐라톤호텔에서 인니 반둥공대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인니 신재생에너지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 그리드, 태양광, 지열 및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됐으며 또한 중부발전은 국내 기업들과 동반 참여해 향후 인니 시장참여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중부발전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 반둥공대는 인도네시아 최고 공과대학으로 1대 대통령인 수카르노, 3대 대통령인 하비비 및 전력분야 정부기관 고위관료 등 정치와 에너지분야 인재를 배출한 명문대학교다.
중부발전은 지난 4월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의 일환으로 반둥공대에 ‘ITB-KOMIPO LAB’(반둥공대-한국중부발전 연구소)이라 명명한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설립 지원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매년 신재생분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인도네시아 신재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내 4개의 발전소 운영을 통해 5년 연속 연간 200억 원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만큼 성공적인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인니 정부기관, 대학 및 기업체와 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신재생 발전을 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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