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nis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공기업부(BUMN) 신임 장관인 Erick Thohir는 국영기업의 대표이사들과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 세 가지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세 가지 사항은 자카르타-반둥 간 고속열차, 아람코와 뻐르따미나의 협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와스라야 문제 등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Erick Thohir는 지와스라야 문제를 언급하며 “유동성 문제로 지불 중단이 된 지와스라야의 문제는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투명한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