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인도네시아사업단(단장 권기동)은 지난 7~8일 중부 술라웨시주Tojo Una-Una군을 방문하여 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지급할 사회공헌 물품을 Mohammad Lahay 군수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한 물품은 책가방 및 학용품 세트 300개, 운동용품 30세트 등 총 1억 루피아 상당이며, 이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물사랑나눔펀드 재원으로 마련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6년부터 현지 개발사인 PT. BNE와 함께 해당 지역에 시설용량 200MW 규모의 수력발전 사업을 개발 중이며, 연간 1,014GWh 규모의 전력을 중부 술라웨시주 지역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기동 단장은 “그 동안 축적한 K-water의 물 관리 및 해외사업 경험을 활용하여 인도네시아의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사업지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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