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0, 2014)
인니 국영기업부 Dahlan Iskan 장관은 정부에 등록된 국영기업의 2013년 순이익(Net Profit)은 150.7조 루피아(약 133억불)로 집계되었으며 최고 순이익 발생기업은 국영석유화학 회사인 Pertamina사로 32조 루피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영기업은 현재 젊은 경영진으로 운영되어 어떤면에서 민간기업보다 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특히 국영전력공사(PLN)의 경우 사업 목표를 성취하지도 전력위기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일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최고 순이익 2위 국영기업은 국영은행인 BRI(21.1조 루피아 순익)이며 3위는 Bank Mandiri(18.8조 루피아 순익)가 차지했다.
이외 국영가스공사인 PGN이 5위(9.8조 루피아 순익), 시멘트회사인 Semen Indonesia가 7위(6.3조 루피아), 석탄공사인 Bukit Asam이 8위(1.8조 루피아 순익)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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