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6년∼13년 동안 가정부로 일한 인도네시아인 30대 여성 세 명은 국가보안법(Internal Security Act) 위반 혐의로 지난 8월에 체포됐다. 이들은 국보법에 따라 최대 2년 동안 재판 없이 구금될 수 있다.
싱가포르 내무부는 이들이 지난해 IS의 인터넷 자료를 접한 뒤 극단주의에 빠졌고, 이후 IS 관련 채팅 그룹에 참여하면서 IS와 자마 안샤룻 다올라(JAD)에 자금까지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JAD는 IS 연계 테러 단체로, 지난해 수라바야 일가족 테러 등을 주도했다.
내무부는 “인도네시아 여성 세 명은 IS와 JAD 활동 지원 등 테러와 관련된 목적으로 해외단체에 기부금을 냈다”며 “이들은 (테러를 위한) 기부금을 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내무부에 따르면 세 명 중 두 명은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여행 갈 생각이었고, 특히 한 명은 자살폭탄 테러범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싱가포르 내무부는 “이들이 싱가포르에서 폭력 행위를 자행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나 해외 테러범 연관성이 우리 안보에 위협이 됐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건강] 간학회 이사장의 쓴소리 “돈벌이 알부민 먹느니 계란 사 드세요”](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3/알부민-180x135.jpg)


























![[연예] 엑소, 2026년 월드 투어 ‘엑소리즌’ 대장정 돌입… 6월 자카르타 입성](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2/월드-투어-콘서트-‘EXO-PLANET-6-–-EXhOrizon엑소-플래닛-6-엑소리즌-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