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30일 중앙관리위원회(KPU)는 대통령 선거결과와 총선결과에 대한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자와 총선참여 정당대표들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투쟁민주당 (PDIP), 골까르당 (Golkar), 그린드라당 (Gerindra), 나스뎀당 (Nasdem), 국민각성당 (PKB) 등 모두 16개 정당 대표와 기호 1번 조코위-마루프아민 당선자가 참석했다.
하지만 기호 2번 쁘라보워-산디아가 우노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다. 조코위 마루프아민 당선자는 아리프 부디만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조코위 대통령 당선자는 “인도네시아는 큰 나라다. 한 두명만 건승할 수 없다.
나는 쁘라보워 수비안또와 산디나가우노 후보에게 함께 우리나라를 건설하자고 제의한다. 국민들이 두 패로 갈렸던 정치적 차이를 잊어 버리자. 우리는 빤짜실라에 근거한 국가를 유지하자”라고 말했다. <정치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