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보인다고 운전중에 전화받다간 딱지가 날아들 상황이다.
자카르타 교통경찰국은 인공지능형 카메라로 전자교통단속시스템(ETLE)을 강화하고 있다. 전자스티커로 알려진 이 시스템은 2019년 7월 1일 현재 10곳에서 새로운 CCTV카메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자카르타 경찰국 교통법규집행부 M. 나시르 부국장은 “10곳에 추가 기능을 갖춘 10대의 CCTV 카메라가 새로 설치될 것”이FKAU, “새로운 기능을 갖춘 CCTV카메라는 안전벨트 사용, 운전자의 휴대 전화 사용, 홀짝제 번호판, 가짜 번호반, 속도위반, 자동차 내부의 활동을 기록할 수 있다”고 6월 30일 말했다.
교체전 CCTV 카메라는 표지판, 도로 표지판, 신호등 위반 사항만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보안 CCTV 카메라나 ETLE전용으로 설치되었다. CCTV카메라 설치의 위치는 대부분 수딜만 탐린 거리에 12대가 설치되고, 추후에 스나얀 지역, 스망기 경찰 본부, MRT 역 근처의 보행자 횡단보도, 몇몇 정부 기관, 주요 고가도로, 유료도로, 신호등 교차로에 설치된다.
한편, 전자교통단속시스템(ETLE – Electronic Traffic Law Enforcement)은 CCTV카메라로 연결된 ERI프로그램은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번호와 위치를 센터로 통보한다. 교통관리센터(TMC – Traffic Management Centre)는 차량 및 차주 주소지로 스티커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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