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으로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최고봉인 ‘아궁화산’이 또다시 분화했다. 5월 13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등에 따르면 아궁화산은 전날 오후 10시29분께 거대한 폭음과 함께 분화했다.
분화구에서는 이후 2분16초에 걸쳐 화산재와 함께 용암을 뿜어냈다. 이로 인해 정상 주변 곳곳에 산불이 일어났지만, 분화구 반경 4㎞ 구역에 대한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특별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궁화산 분화 직후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발리는 안전하다. 지역민들도 특별히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활화산인 ‘시나붕 화산’과 화산섬도 같은 날 시차를 두고 분화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북 수마트라주의 시나붕 화산과 화산섬인 아낙 크라카타우도 분화를 일으켰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화산대에 속해 120개가 넘는 활화산이 분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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