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 MH-724편 자카르타발 쿠알라룸푸르행 여객기가 지난 2월 24일 저녁 인도네시아 잠비주 술탄타하 공항에 긴급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KL행 MH-724는 이날 오후 8시쯤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에서 이륙해 비행기의 연료 표시기 문제로 2시간 만인 10시 에 잠비에 비상 착륙했다. 관계자는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검사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MH-724는 오전 2시 잠비에서 이륙 허가를 받았으며 KL에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국적 항공사는 2014년 인도양 상공의 레이더에서 비행기가 사라진 뒤 실종됐던 MH-370과 지대공 미사일에 의해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MH-17 등 최근 역사상 가장 큰 항공기 사고를 당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사는 정부가 궁지에 몰린 항공사의 총 소유권을 인수하면서 2015년에 재 입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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