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Kominfo)는 4세대(4G) LTE 서비스가 2019년 인도네시아 전 지역의 100%를 커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대역 담당국장은 휴대전화망을 통한 광대역 개발이 고정 브로드 밴드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장은 “2019년 인도네시아 전 지역이 4G LTE 광대역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확실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12월 조코위도도 대통령이 LTE를 출시한 이후 4G LTE 광대역의 커버리지는 인도네시아 국민의 90%에 달했다.
4G LTE의 급속한 발전이 합리적인 투자와 설치가 용이했기 때문이다. 통신사업자인 텔콤셀은 514개 시군에 걸쳐 97%의 총인구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아궁 하르소노 인도네시아 전기통신규제당국(BRTI) 위원장은 “이 광대역의 보급은 인도네시아 국민의 경제를 개선하고 전자상거래, 전자건강, 전자정부, 전자학습 등의 이용을 더욱 최적화하여 국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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