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연/GMIS 10학년
12년 특례는 주로 한국 외에 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진 입시 특례이다. 한마디로 외국인 전형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보다 한국에 있는 대학에 더 쉽게 갈 수 있다. 이런 특례로 인해 많은 한국 학생들의 불만과 억울함이 커진다. 하지만 외국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다른 언어로 시험을 치고,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은 다양한 시험을 친다.
한국인들만큼 밤새도록 공부하는 학생들은 적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에서 그 문화에 맞게 배워나가고 있다. 제 외국인 친구들은 IB, SAT, ACT, IGCSE, BOARDS 등을 시험을 친다.
이 시험들은 미국, 영국 많은 나라가 제공하는 시험이다. 물론 한국인 입장에서는 재외국민들한테 불만이 많을 수 있겠지만, 재외 국민들은 한국 학생들 비해 훨씬 더 많은 시험을 본다.
재외 국민이 한국과 다름없이 학기마다 보는 시험은 기본이다. 매달 합동 시험 보는 것도 기본. 거기에다가 한국대학 들어가기 위한 스펙이나 등 시험들을 보게 된다.
물론 한국 학생들의 처지를 이해한다. 한국 학생도 매일 학원에, 매일 새벽까지 죽어라 공부한다. 거기에다가 경쟁을 해야 하니 더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진다고 하지만 재외국민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온 게 아니다.
재외국민 아이들도 많은 것을 걸쳐서 한국대학을 간다. 그러니 재외국민이라 해서 비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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