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6, 2014)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지난 5월 21일(수) 족자카르타 가자마다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한국학회(INAKOS) 회원 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학 진흥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국제한국학회 (INAKOS)는 지난 2009년 국립 인도네시아대학(UI), 가자마다대학(UGM), 주인니 한국대사관과 함께 조직해, 한국학 보급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학은 지난 1980년대부터 주인니 한국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민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UI와 UGM에 한국어 학과와 한국학센터가 개설됐다.
2009년 INAKOS 창립행사는 초대 회장인 목타르 마수드 UGM 사회과학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은 교수와 200여 학계 교수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INAKOS는 한국에 대한 인도네시아어로 된 교재 부족과 커리큘럼 공동개발, 각 대학과 네트워킹을 통한 학회 역할과 기능을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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