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인도네시아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전민식 당선인이 개인사정으로 사퇴한다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6대 한인회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회장단 긴급회의를 통해 향후일정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 양영연 한인회장은 오는 12월 31일로 임기가 종료된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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