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악플

손가연/GMIS10학년.한인포스트 학생기자

요즘 세상이 발전되자 연예인들의 인기도 늘어간다. 특히 청소년들은 더욱 연예인에게 많은 관심을 집중한다. 많은 관심과 집중은 연예인에게 좋지만 선을 넘은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3333bb다 완벽할 순 없다. 하지만 연예인의 작은 실수에 심한 악플이 메달리고 그걸로 인해 큰 아픔과 상처를 남긴다. 또한 너무 심해서 자살 시도나, 자살을 한 연예인이 많다. 예를 들어,  가수 채동하 그는  솔로 가수로 맹활약했고, 가수로서 성공했지만 성공한 만큼 많은 응원도 받았지만 악플에도 시달렸다. 이런 큰 부담감을 못이기고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스스로 숨졌다.

악플은 말그대로 보이지 않는 악마의 그림자다. 사람의 상처를 건드리고 숨겨진 가족비밀,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 가족 인적사항을 다 파헤치고 있다.  악플에 시달리고 어디 가도 욕을 먹고 집에 있어도 심한 악플과 이런 것을 통해 잠도 못자는 게 연예인이다.  연애도 하기 힘든게 연예인다. 열애설 터질까봐 몰래 연애하게 된다.

연예인은 사람 아닌가?  작은 응원도 힘이 되고 감동 받는다 누구든.
연예인도 사람이고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 상처주는말은 누구에게나 큰 아픔을 남긴다.
이런 댓글들은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악플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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