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이 9월 2일부터 종료되었지만 홀짝제는 패럴아시안게임기간까지 계속유지한다는 주정부 교통당국의 방침이라고 지난 8월31일 발표했다.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유통행이고 일부 구간은 해제되었다. 9월 3일 아침 홀짝제 해제지역은 Pondok Indah와 Jl Benyamin Sueb Kemayoran이다.
9월 3일 오전 현재 아시안게임이후 자카르타 중심가와 주변도로 홀짝제 방침에 관한 사항은 첫째, 홀짝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행되지 않는다.
두 번째, 적용지역은 아시안게임 기간 홀짝제 단속지역 가운데 자카르타 남부 Jalan Metro Pondok Indah와 자카르타 중부의 Jalan Benyamin Sueb Kemayoran지역은 적용되지 않는다. 셋째, 단속시간은 06시부터 21시까지다.
홀짝제 적용은 패럴아시안게임이 열리는 10월 6일~13일까지 확대 연장될 것이라고 자카르타 주정부는 전했다. <사회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