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게임에서 아리랑이 처음으로 팔렘방 경기장에 울렸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북단일팀 가운데 첫 금메달이 카누 대표팀에서 나와 한반도기가 게양됐다.
이번 대회 총 5개 종목에 출전한 카누 단일팀은 8월 26일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세 차례 시상대에 올랐다. 남북 단일 카누 대표팀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 1개, 동 2개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시상식에서 응원자들은 “카누 남북 단일팀이 국제 종합대회 단일팀 첫 메달에 이어 최초 금메달이라는 쾌거까지 일궈냈다. 남북 단일팀이라는 역사적 의미뿐 아니라 짧은 기간의 훈련으로 일궈낸 결과이기에 더욱 감동이 컸다”고 전했다. <아시안게임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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