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강현씨 한인동포 첫 성화봉송 주자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인동포 첫 성화봉송 주자에 삼성전자 이강현씨가 나섰다. 아시안게임조직위는 지난 8월18일 오전 7시 자카르타 성화봉송을 최종코스인 모나스 광장에서 붕까르노 경기장까지 진행했다.

이날 삼성전자 이강현씨가 한인동포 첫 성화봉송주자로 주자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현씨는 삼성전자 임원으로 한인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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