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 아니스 바스웨단 주지사는 인도네시아의 아시안게임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하여 수디르만-땀린 거리에 있는 모든 건물 관리를 주지시켰다. 그는 많은 건물 소유주에게 “이것은 모두를 위한 부탁이며 아시안 게임이 모두를 위한 행사이기에 모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지난 7월 22일 이야기했다.
아니스 주지사는 2018 아시안게임을 성공을 위해 주요 건물주에게 2018년만 8번째 행정편지를 발송했다. 이는 아시안 게임을 위한 의무적 규제이다.
주 내용으로는 건물의 소유자와 관리인이 아시안게임을 나타내는 로고, 마스코트, 배너, 관고판을 설치하도록 권고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7월 22일에 따르면 몇 안되는 건물만이 그 제안을 따랐다고 한다.
주지사는 Jl. MH. 땀린에 있는 시나르마스 건물이 아시안게임의 큰 배너를 설치했다고 언급하였다. 아니스 바스웨단은 더 나아가 건물 소유주와 관리인들이 아시안게임 참가국 국기를 세운 자카르타 북부에 페니자리간 사람들과 같은 태도를 보여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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