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2, 2014
미국 뉴욕대 연구진은 달러화 지폐의 DNA를 분석한 결과 여러 사람의 손을 오가면서 세균이 수천마리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21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1달러짜리 지폐에서 3000여종의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지폐에는 유전자은행에 아직 분류되지 않은 DNA가 너무 많아 인간의 것이 아닌 DNA는 20% 정도만 구분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발견된 세균은 여드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의 다른 세균들은 궤양, 폐렴, 식중독, 포도상구균 감염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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