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 실시간 속보 “남북한 화해”
* 정치인 일반국민 한인동포에 축하 메세지 보내
남북정상회담에서 종전 비핵화의 판문점 선언으로 인도네시아 언론뿐만 아니라 정치인, 국민들이 “남북평화와 아시아 평화에 큰 진전”이라고 환영을 나타냈다.
지난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을 속보로 전하던 인도네시아 언론들은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의 트위터 @Menlu RI를 통하여 “인도네시아는 남북의 군사분계선에서 실시된 남북 정상회담을 시청했다”며, “인도네시아는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잘 받아들이고 양국의 국민들의 번영을 위하여 영원히 화해하기를 바란다며,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를 핵무기가 없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CNN 인도네시아는 “남북정상회담은 역사적인 일이며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문재인 남한 대통령의 회담은 악수와 미소로 시작되며 양자가 서로에게 각각의 국토를 밟아 달라”고 정치인의 반응을 보도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남한의 국토를 밟았으며 다음에 문재인 남한 대통령도 북한의 국토를 밟았다. 남북정상회담은 판문점에 자리잡은 군사분계선에 있는 평화의 집에 실시됐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Kompas.com은 남북정상회담을 많은 뉴스로 언급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진심으로 남한과 화해 하려하며, 5월에 핵무기 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핵무기 전문가들과 미국의 언론들을 초청하여 핵무기 실험장 폐쇄를 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4월 30일자 Kompas신문은 “북한은 새로운 소망을 준다” 라는 제목으로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서 평화의 시작이 된다”고 보도했다.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방 위원장은 5월에 핵무기실험장을 폐쇄할 것인데 이에 핵무기 전문가들과 미국의 언론들을 초청하여 핵무기 실험장폐쇄를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현재 북한이 소유한 핵무기와 유도미사일에 대하여 논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양국의 국가 지도자들은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한국 의원연맹의 함다니 국회의원과 담맨 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도 한인포스트에 보낸 특별 메시지에서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지지한다” 전했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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