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16년 전국에서 BPJS 국가보험공사가 국민 치료비를 위하여 보건소 (Puskesmas)에 맡겨 준 자금 3조 200억 루피아가 사용되지 못해서 100만 여명의 인도네시아 국민이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국민을 위한 건강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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