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청은 오는 3월 6일 롬복 섬 남단 뚜낙 지역에서 ‘한-인도네시아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발리 섬 옆에 있는 롬복 섬은 아름다운 바다와 린자닌 산으로 유명하며, 최근 언론 등에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는다.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환경부, 지역 정부 등이 협력해 완공한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는 방문자센터, 다목적센터, 나비생태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췄고, 사업성과 확산을 위해 1년간 시범 운영된다.
방문자센터(159㎡), 다목적센터(480㎡), 나비생태체험관(314㎡), 트레일 2.9㎞, 3개 동 숙소(총 392㎡) 등을 롬복 섬 남단 1200ha 일대에 조성했다.
센터 설계는 산림조합중앙회, 시공은 현지진출 한인 업체가 맡아 우리나라 자연휴양림 시설 운영 경험이 동남아에 수출되는 계기가 됐다.
산림청은 산림경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와 산림휴양생태관광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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