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니문화예술총연합회 소속 회원들은 이임을 앞둔 조태영 대사부부(사진)를 초청하여 송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월 22일 한*인니문화연구원에서 열린 송별식에서 문예총 박형동 회장은 “인도네시아에 재임동안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의 문화교류와 발전에 큰 가교역할을 해 주셨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에게 긍지를 심어주신 대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문예총 500여 회원들을 대신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태영 대사는 지난 2014년 7월 21일 부임하여 2018년 오는 1월 31일까지 재임하게 된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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