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철도 제조분야 아시아 리더로 자리잡아

철도 산업 세계시장의 공급망으로 주요역할 수행해, 철도부품 재조협회 및 철도 중소기업 협회 통합 기여

철도 제조분야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의 리더국가. 국내뿐 아니라 국제시장의 수요 충족하는 철도 공급망으로의 역할 수행할 것. 산업부의 IRCMAN 및 INKA와 PIKKA통합이 철도제조업의 입지 다져

‘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의 철도 제조 분야에서 가장 주요한 제조국가중 하나라고 밝혔다.

템포지는 1월 19일 신문에서 인도네시아의 철도 산업 제품은 국내 및 국제 시장, 특히 개발 도상국 및 지역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보도했다. ‘Airlangga Hartarto 장관은 “우리는 국내 철도 산업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게 하고, 세계 시장에서 철도 산업의 공급망으로서 점점 더 중대한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Airlangga장관은 지난해 설립한 인도네시아 철도 부품 제조업체 협회 (IRCMA) 설립을 포함하여 국유 열차 제조업체인 PT Industri Kereta Api (INKA)가 금속, 고무, 플라스틱, 연구 기관 및 컨설턴트와 같은 다수의 산업으로 구성된 50여 회원의 철도 중소기업 협회 (PIKKA) 와 통합한 것은 이러한 철도제조업의 입지를 다지는 데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수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부는 특히 수출 제품에 대한 기술 혁신을 위해 국영 철도 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철도 산업은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잠비아, 나이지리아, 이집트와 같은 아시아 지역의 잠재적 시장에 대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홍보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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