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혹’‘베로니카’돌연 이혼신청으로 충격 누가 바람나?

징역판결에도 남편을 지지지하고 따뜻한 모습 보였던 베로니카, 이혼 사유는 비공개

신성모독죄로 수감중인 ‘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돌연 이혼발표를 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아혹의 변호사인 Josefina Agatha Syukur는 1월 8일 kompas.com을 통해 북 자카르타 지방법원에 “Pak Ahok과 Ibu Veronica의 이혼 청원서가 제출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의 양육권 문제에 대한 서류도 신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관심사인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고, 모든 이혼 절차심사는 비공개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베로니카는 ‘아혹’ 전 주지사가 2017년 5월9일 2년형을 선고받은 이후에도 줄곧 남편을 지지하고 따뜻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론을 통해 아혹의 편지를 읽고 항소하지 않을 것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었다.

한편, 최근 아혹 전주지사의 인스타그램의 마지막 사진을 부인 배로니카의 사진이었다. 아혹 전 주지사의 이혼 발표로 네티즌들의 논란도 거세다. @Vchristaldi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달라며 분노를 표했고, @TsamaraDKI는 Pak Ahok과 Bu Vero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생에서 투표권이 있다. 우리는 그들의 개인적인 일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 둘 다 항상 힘과 건강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지방신문은 “누군가 둘 중에 하나가 바람핀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상대방 실명과 회사이름을 공개하고 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