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야 담당변호사와 주치의도 KPK 수사 선상에 올라
인도네시아 부패방지 위원회는 세티야 노반토의 법집행을 방해하기 위해 협조한 인물로 그의 담당 주치의와 변호사에 대한 수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KPK는 자카르타 Pertamni Hijau지역 사립병원 Medika 소속 의사인 Bimanesh Sutarjo와 Setya의 변호사 Frederich Yunadi를 비리수사 집행방해 혐의로 지명했다.
KPK는 이들이 E-ID 사건으로 수사가 확대되는 것을 막으려고 공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용의자들은 비난해 11월 15일 세티야 노반토의 연행과정에서 갑작스럽게 길가의 전봇대에 차를 부딪혀 사고를 위장하고, Medika 병원으로 이송되어 연행을 지연시키도록 한 혐의이다.
KPK는 특히 이들이 변호사와 의사라는 직업의 윤리를 무시하고 공적인 임무의 진행과정에 차질을 가져오게 했다는 점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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