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화산사태로 관광 4,54% 감소— 총 관광객 증가세

관광부 1,500만명 목표에 10월까지 1,160만명 입국 중국 14.47% 1위, 싱가폴 말레이시아 호주 일본 순

중앙통계청의 수하리얀또 청장은 지난 12월 4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 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10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1,600,000명으로 중국인이 14.47%로 1위, 싱가폴 9.82%, 말레이시아 9.78%, 호주 8.73%, 일본인 3.70%으로 집계되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경로에 대한 통계는 462,263명이 발리 덴빠사르 웅우라이 국제공장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하지만, 지난 9월에 발리를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이 550,239명이었던 것에 비해 10월에 발리를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수는 4.54%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7년 초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를 15,000,000명으로 목표를 정한 바 있다.

한편 지금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관광객은 2014년에 9,435,411명, 2015년에 10,230,775명, 2016년에 11,519,275명, 2017년 1월-10월에 11,617,828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