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 정부가 상공회의소 (Kadin)와 인도네시아기업인협회 (Hipmi)와 공동으로 OK OC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OK OCE 프로그램은 자카르타 수도권에 있는 읍(Kecamatan)에서 실시된다.
이를 위해 자카르타 수도권에 있는 모든 동.읍 지역에 예비 기업인을 위한 훈련센터가 세워진다. 예비 기업인으로 등록이 되면 회사를 경영할 수 있을 때까지 교육을 받게된다.
이로서 매년 40,000명의 자카르타 주민이 일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자카르타 주정부 공동조합 중소기업관리국장은 밝혔다.
한편, 중앙 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자카르타 실업자가 350,000명이 있다고 콤빠스 신문이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