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좀더 많이 지어질 전망이다. 자카르타 행정부는 내년에 81구역에 46개의 통합 어린이 친화적 공공 공간 (RPTRA)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자카르타 여성 인권 강화, 가족 기획 및 아동 보호국 Dien Emawati 국장은 현재 총 267개 소도시중 103개 도시가 적정한RPTRA 시설이 완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Diet은 아이들과 가족의 여가생활 공간이 될 RPTRA 공사에 사용될 수 있는 토지를 찾는 것은 각 지역 시장의 의무라고 말했다. 또한 RPTRA 개발은 도시의 예산 뿐 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계획에 의해 지원될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RPTRA 프로그램은 전직 자카르타 총재가서명 프로그램이다. 올해 자카르타 행정부는 100 RPTRA를 건설하기 위해 도시 예산에서 1,578 억 루피아를 출자했다. <기사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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