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10월을 ‘언어의 달’로 정하고 해마다 기념행사를 한다. 인도네시아 국민은 다양한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고 토속어가 많다. 문화 초 중 고등교육부 언어관리국은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토속어가 646개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문화 초 중 고등교육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46개의 토속어에 대한 조사에서 67개 토속어만 파악되었고 그 가운데 말루꾸 제도에서 9개, 파푸아에서 2개 토속어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말루꾸 제도에서 사라진 9개 토속어는 까젤리어를 비롯한 삐루어 목셀라어 빨루마따어 떼르마떼노어 후꾸미나어 호띠어 세루아어 닐라어이다. 파푸아에서 사라졌던 2개 토속어는 딴디아어와 마웨스어이다.
문화 초 중 고등 교육부 언어관리국 Danu Ismadi 국장에 따르면 “토속어가 사라지는 원인은 젊은이들이 토속어를 사용하고 배우지 않기 때문에 사라졌다”고 밝혔다고 콤파스 신문이 지난 10월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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