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018년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와 2019년 총선거를 앞두고 사이버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혹스(가짜) 뉴스를 엄하게 감독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경찰은 소셜미디어에서 혹스 뉴스를 배포하는 사람을 추적해서 체포하겠다는 것이다. 경찰청 공보부장 Martinus Sitompul 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혹스를 유포하는 사람을 추적해서 법적 조치를 받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가짜뉴스를 유포한 세라쩬 그룹의 일원을 수사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 경찰은 세라쩬 그룹의 일원을 소환했지만 불응하자 10월 2일에 강제 구인에 나섰다고 콤파스는 10월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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