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양국을 오가며 불법밀매를 저지르는 범죄단 소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9월 27일 자카르타 포스트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의 리아우섬 해양경찰대와 말레이시아 Royal Malaysian 경찰소속의 조호바루 제 2지역 해양경찰대가 양국 합동경비체제를 운영하며 말라카 해협으로 이동하는 해양밀매조직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양국을 오가며 불법밀매를 저지르는 범죄단 소탕을 위한 협력이다.
인도네시아의 리아우섬 해양경찰대와 말레이시아 Royal Malaysian 경찰소속의 조호바루 제 2지역 해양경찰대가 양국 합동경비체제를 운영하며 말라카 해협으로 이동하는 해양밀매조직을 담당하게 되었다.
지난 26일 딴중 세따빠 해역에서 이번 양국 합동 경비체제를 위한 상징적 세레머니가 열렸다고 리아우 섬 경찰 Saptono Erlangga 대변인이 전했다. Erlangga 대변인은 “인도네시아는 불법 이주 노동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점들이 많다.
이 지역을 관리하지 못하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양국의 밀수밀매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밀수 범죄건이 양국의 이슈가 된 것은 과거 불법 노동자들을 싣고 위험한 해류를 이동하던 선박이 뒤집히는 사건이 발행한 이후부터이다.
한편 Pangalal Pinang 이주위원회 위원장인 Pascalis Saturnus Esong은 불법 이주 노동자들이 리아우 섬의 바탐 또는 탄중 피낭에서 일주일에 2~3회 혼잡한 배를 타고 불법 루트를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 지역의 루트는 피해자들로부터 들은 것이며 더 이상 비밀스러운 루트가 아닌 공공연한 밀수통로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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