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유포시킨 사라센 그룹은?

대금은 1건당 수천만 루피아

페이스북의 사라센 그룹에 가입한 신디케이트가 주문을 받고 ‘사라’(SARA : Suku, Agama, Ras, Antargolongan) 냄새를 풍기는 혐오/증오의 발언들을 담은 내용을 업로드했다고 한다. 이들이 이런 내용을 유포시킨 이유는 순전히 경제적인 것이었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가지고 Saracennews.com 을 통해 ‘사라’ 냄새를 풍기는 내용들을 업로드한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사실 무근한 내용들을 고객들의 주문대로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었다.

그 내용들은 대부분 공인들이나 사회의 유명인사들에 대한 악성 루머로서 그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것들이었다.

현재 이러한 내용들을 주문한 자들이 누구인지 아직 추적 중에 있다. 이와 같이 주문대로 내용을 웹사이트나 사라센 그룹에 업로드해주는 대가는 한 건 당 수천만 루피아에 달했다.

이 신디케이트는 그들이 업로드하고 자 하는 내용들을 미리 준비해 놓았다가 주문이 들어오고 결제가 완료되면 업로드를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수 천개의 계정을 가지고 이러한 주문에 의한 ‘사라’를 유포시켜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JAS (32), MFT (43), 그리고 SRN (32) 이라는 이니셜로 활동한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JAS가 회원들을 모집하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현 사회의 경향이나 핫 이슈의 흐름을 따라 ‘사라’냄새를 풍기는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업로드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고 자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