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에게 화환이 배달되고 있다.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일명 아혹 주지사와 자롯 사이풀 히다얏 부지사에게 화환이 배달되더니 이제는 띠또 까르나피안 중앙 경찰청장에게 꽃다발이 도착하고 있다고 Sindonews.com이 지난 5월 3일 보도했다.
띠또 까르나피안 중앙경찰청장에게 보내진 화환에는 “극단주의와 극단주의자들 제거하는 경찰을 지지하고 감사하다”고 쓰여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극단주의와 극단주의자들이 국가와 민족통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극단주의와 극단주의자 단체는 국가와 민족을 분열시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극단주의자 단체들은 건국 이념인 빤짜실라 (5원칙)를 부정하고 빤짜실라 건국이념을 이슬람 국가로 탈바꿈시키려 한다고 Sindonews는 지난 5월 3일일 보도했다.
<기사.마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