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대학교, 자율 해양 차량, 무인 항공 차량 개발

자율 해양 차량‘Makara-05’ 무인 항공 차량‘쿼드콥터’

인도네시아 대학(UI) 교수진과 학생들은 천재 지변에 필수적인 몇 가지 뛰어난 연구 혁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창안했다. Muhammad Anis교수는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천재지변에 취약한 군도이다”라고 지난 월요일 2017 재난 과학 연구회 개막식에서 언급했다.

탁월한 연구 혁신 중에는 “Makara-05″의 자율 해양 차량과 무인 항공 차량 “쿼드콥터”가 있다. 두 가지 모두 UI 학생들이 디자인하고 개발했다.
자율 해양 차량 “Makara 05″는 지표면과 지하수에서 발생하는 재해를 처리하는 데 중요하며 무인 항공 차량 쿼드콥터는 지상에 있는 사람의 존재를 수반하지 않고 덤불과 숲의 화재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교수는 언급했다.

교수에 따르면 유숩깔라 부통령이 공식적으로 개최한 3일간의 중요한 과학회의는 인도네시아 재해 연구 로드맵을 수립하는 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의에는 인도네시아 대학, 인도네시아 재난 전문가 협회(IABI), 재난대책기구(BNPB), 기상청, 기후학 및 지구물리학(BMKG) 및 연구 및 기술 고등 교육부의 전문가 및 과학자가 참석했다.
3일간의 회의를 통해 참여한 전문가와 과학자는 재해 및 재해 완화를 다루는 국가의 과학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문 분야의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