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땅그랑, 4월부터 E-Ticket 사용 시작

블루버드그룹, Go-Jek과 협력하여 Go-Bluebird 서비스 시작 온라인택시 공습에 오프라인택시 손들어

온라인 택시의 공습에 오프라인 택시가 손을 내밀었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택시 업체 블루버드 그룹이 보다 나은 운임 가격 책정을 위해 어플리케이션 기반 승차 서비스 Go-Jek(이하 고젝)과의 협력을 시작했다.

이제 승객들은 고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블루버드 택시를 부를 수 있고, 요금을 계산할 수 있다고 콤파스가 보도했다. 이는 두 달 전에 소개된 기능의 후속편이기도 하다.

고젝의 Nadiem Makarim 대표는 “이번 협력은 고젝과 블루버드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우리 운전자 동료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조정부 Luhut B. Pandjaitan 장관과 교통부 Budi Karya Sumadi 장관도 참석했다. 정부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기반 승차 서비스가 기존의 택시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한다.

Nadiem장관은 “이와 같은 협력은 대중들에게 도움이 되고, 경제성장에도 기여하는 좋은 예시”라고 전했다.

블루버드의 Adrianto Djokosoetono 이사는 “Go-Bluebird라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택시 기사들이 더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블루버드와 고젝은 승객들의 편리성을 높인다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두 회사 간 협력은 고젝 어플 덕분에 택시 기사들이 더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어 기사들의 복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블루버드 택시는 인도네시아 18개 도시에 걸쳐 35,000대 가까이 있다.

초기 단계인 Go-Bluebird는 자카르타와 인근 도시, 수라바야, 반둥, 메단 그리고 스마랑에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에서만 이용가능하며, IOS 버전은 여전히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