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수방군에서 ‘국민 자동차 프로젝트’ 발전 상황 점검

국방부 장관 샤프리 잠소에딘(Menteri Pertahanan (Menhan) Sjafrie Sjamsoeddin)은 지난 6월 10일 서부 자바 주 수방군 국민 자동차 프로젝트(Proyek Mobil Nasional) 단지 방문. 사진 국방부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 제조시설 구축 현장 방문으로 산업 독립성 강화 의지 표현

국방부 장관 샤프리 잠소에딘(Menteri Pertahanan (Menhan) Sjafrie Sjamsoeddin)은 지난 6월 10일 서부 자바 주 수방군을 방문하여 국민 자동차 프로젝트(Proyek Mobil Nasional)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조시설 구축 및 국가 자동차 산업 생태계 발전의 준비도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산업 독립성 강화 정책을 실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방문 중 국방장관은 국영기업 PT 핀닷(Pindad)의 지짓 산토사(Sigit Santosa) 사장으로부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될 ‘국가 자동차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받았다.

이 산업단지는 생산시설, 연구개발(R&D) 센터, 차량 시험 설비, 사무공간 및 지원시설을 갖춘 통합형 자동차 제조 기지로 설계되어 있다.

초기 단계에서는 약 60헥타르 규모의 부지에 건설을 집중 추진하며, 2028년까지 연간 생산능력 5만 대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539헥타르 규모의 부지에 최대 30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단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짓 사장은 해당 산업단지가 단순 조립 공장을 넘어 차량 엔지니어링 센터, 시험 시설, R&D 센터를 모두 포함한다고 강조하며, 약 2,000명의 전문 인력과 대학 졸업자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과거 몇 년간 계획자, 기술자, 대규모 산업 건설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개발에 투자해왔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 자동차 산업 부흥 촉진과 함께 전기차(EV) 기술 역량 강화의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방 지역과 인근 지역의 현지 공급망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방장관은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주요 생산시설, 차량 엔지니어링 센터, 시험 시설 등 다양한 지원 인프라 건설 예정지를 직접 점검하였다.

방문을 마친 국방장관은 정부, 산업계, 모든 이해관계자 간의 시너지가 강화되어 이 전략적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가 산업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ya Pramadania 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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