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경전철(LRT) 1B 단계인 벨로드롬(Velodrome)-망가라이(Manggarai) 구간 건설 프로젝트의 공정률이 91.79%를 기록하며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핵심 대중교통 인프라인 해당 노선은 막바지 점검을 거쳐 조만간 정식 개통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개발사인 PT 자카르타 프로페르틴도(Jakpro·작프로)에 따르면, 올해 안에 운영을 시작한다는 목표 아래 건축, 선로, 역 운영 시스템 등 다방면에 걸친 작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1B 단계 구간에는 라와망운(Rawamangun), 프라무카 BPKP(Pramuka BPKP), 파사르 프라무카(Pasar Pramuka), 마트라만(Matraman), 망가라이(Manggarai) 등 총 5개의 주요 역이 들어서며, 현재 고가 선로 구조물 및 각 역의 부대시설 공사가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작프로 측은 망가라이 LRT 역을 기존 망가라이 통근열차(KRL) 역 및 트랜스자카르타(Transjakarta) 버스 정류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350m 길이의 보행자 환승 통로(Link Way) 설계의 최종 확정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보행자 통로는 단순한 이동 경로를 넘어, 상업 시설과 넓은 대합실(Concourse)을 갖춘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작프로 관계자는 “승강장에 진입하기 전 승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중에게 정식으로 개방되기 전, 해당 LRT 노선은 신호 시스템의 안전성, 선로의 적합성, 여객 열차의 준비 상태 등을 전면적으로 점검하는 일련의 시운전 및 테스트(Commissioning) 과정을 거치게 된다.
총 4조 1,000억 루피아가 투입된 이번 LRT 1B 단계 건설 사업은 자카르타 대중교통 네트워크의 연결성을 대폭 강화할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당국은 새로운 노선이 도입됨에 따라 수도 핵심 교통 거점인 망가라이 지역의 대중교통 통합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도심 내 상습 정체 구역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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