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지난 2월25일(토) 롯데쇼핑에베뉴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배연자)이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인동포와 현지인이 함께한 행사로 3.1절 독립만세 경축일을 의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태영 대사를 비롯하여 양영연 한인회장, 현상범 전임회장, 이재정 목사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했다. 특별공연에는 부부듀엣과 한국무용 ‘아리랑’ 배애리 합창단이 출연했다.
특별출연에는 ICAi 원생 및 학부모가 참여해 한국을 알리는 패션쇼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행사를 위해 강기만 교수가 특별 초청되어 색소폰 연주를 했다. 주최측은 참가자들과 함께 세계지도에 태극기붙히기, 태극기에 소망쓰기 등으로 인도네시아 삼일절 독립만세 행사를 가졌다.
<기사.한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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