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개발 기획부, 2017년 3대 핵심분야 발표

인프라, 서비스, 제조 부문 최우선 핵심 분야로 인도네시아, 2017년 인프라 발전에 집중

국가 개발 기획부(이하)는 인프라 발전을 정부의 2017년 경제 개발을 위한 세 가지 분야 중 하나로 포함시켰다. Bappenas는 인프라, 서비스, 제조 부문이 올해 우선적으로 행해질 핵심 분야라고 언급했다.

첫 번째로 고속도로, 공항, 항구 등 공익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는 민간 부문에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다. 자바섬 내 고속도로 프로젝트들은 거의 수익성이 있는 것들이다.

두 번째 부문은 관광, 정보통신, 금융 등 을 포함한 서비스 부문이다. 국가 개발 기획부의 Bambang Permadi Soemantri Brodjonegoro 장관은 “서비스 분야는 확장되어야 하며, 제조업만으로는 우리가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에 충분치 않다. 관광부문 또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정부는 제조분야 또한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Bambang 장관은 “우리는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제조분야가 활기를 되찾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서부 수마트라 Andalas University의 경제 분석가 Werry Darta Taifur 교수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Werry 교수는 1월초 Padang에서 “인프라가 인도네시아 경제성장에 있어 근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작년까지 Werry교수는 지역 인프라가 최대한으로 활용되지 못했으며, 많은 시설 개선이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이는 경제활동, 특히 산업발전에 있어 저해요소가 됐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2017년 발전에 있어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것을 피하고, 미래에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성장을 더이상 변동성과 취약성이 있는 원자재와 천연자원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기사출처: Antar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