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 정부는 재난관리청(BPBD)을 통해 실시한 인공강우 작전(Operasi Modifikasi Cuaca 이하 OMC)이 강우량을 현저히 줄이고 홍수 재해 예방에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발표했다.
2025년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OMC는 기상기후지구물리청(BMKG)과 협력하여 시행되었으며, 평가 결과 강우량이 40-6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월 23일(일) BMKG 인공강우 관리국장 대행 부디 하르소요(Budi Harsoyo)는 자카르타에서 ” 인공강우 작전 시행 동안 자카르타 지역에서는 가벼운 강도에서 중간 강도의 비만 내렸으며, 홍수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러한 노력의 긍정적인 영향이 자카르타의 기상 조건에 명확히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자카르타 물류업체도 “2025년 인공강우 작전 시행으로 극한 강우로 인한 홍수 위험을 포함한 수문기상학적 재해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기상전문가들은 “인공강우 작전 OMC 프로그램이 재해 가능성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며, “극한 기상 현상의 영향으로부터 도시 환경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2025년 2월 인공강우 작전 OMC는 자카르타 주 BPBD, BMKG, 인도네시아 공군(TNI AU) 및 PT Rekayasa Atmosphere Indonesia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이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