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의 대외정책을 이끌 국무부 장관으로 마코 루비오(53) 상원의원을 공식 지명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 진용의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마코는 존경을 많이 받는 지도자이고, 매우 강력한 자유의 목소리”라며 지명 사실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Create an account
Create an account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